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More




끝까지 기도하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라고 했다.
넘 염치 없을 만큼, 혹은 기적이라 부를 만큼의 기도 제목을 내놓아도
yes, no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난 그렇게 배짱을 부리듯 기도했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선물을 주셨다.

이것이 선물일지, 유혹일지 몰라 손도 못대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 될 테니까
지금은 맘껏 즐기는 일만 하면 될 것이다.

응답은 그렇게,
어느날 갑자기 주신다.

은도끼에서 금도끼로 바꿔주는 보상서비스가 아닌,
로또를 맞듯 그렇게 말이다.


'티아이피's essay > 타아이피's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u're loved.  (1) 2010.06.30
"남자라면...!!" 유쾌한 프로포즈~  (1) 2010.06.15
어느날 갑자기  (3) 2010.06.10
someday  (3) 2010.06.08
나이 서른의 솔로, 넌 네가 그렇게 되리라 생각했니?  (2) 2010.01.29
귓속말  (0) 2010.01.18
Posted by 티아이피
<포스팅이 유익하시면 <베스트 북마크>를 추천&구독해주세요!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보고 갑니다.

    이 좋은 느낌 뭐라 표현하면 좋을까요..

    2010.06.11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 로또... 관리 잘 못하면 종이휴지도 될 수 있음을 배우고 있답니다. 열산성님께선 끝까지 금조각처럼 가지시길!

      2010.06.30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떨 때 어떤 질문을 하게 되는지, 어떤 답변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눈길과 표정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말이죠.

    2011.12.31 02: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