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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1 디자이너를 가슴 뛰게 만드는 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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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on kunsthalle  lg전자 블로그에 빠키라는 디자이너 분이 여기서 전시를 했다길래 홈페이지를 찾아갔는데 여기 정말 멋진 문화 공간이네요. 저도 나중에 여기서 개인전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본문은 홈페이지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2009년 4월 11일, 플래툰 쿤스트할레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세워진 플래툰 쿤스트할레는 독일의 쿤스트할레 개념을 적용한 문화 공간으로, 아시아 서브컬처의 새로운 거점을 예고하고 있다. 플래툰 쿤스트할레의 뒤에는 플래툰이 있다. 이들은 2000년 독일 베를린에 유럽본부를 설립하고 활동하는 아트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전세계 3,500여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8개의 컨테이너가 모여 새로운 형태의 건축물을 구성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의 모습은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품 보관과 수송에 사용되고 구조가 가변적인 선박 컨테이너는 그 어떤 건축물보다 이동이 자유롭고 세계로 옮겨진다. 이는 기존 화이트 큐브의 고정된 미술관이 담아내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를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바로 이곳임을 보여주는 것.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전개되는 흥미로운 예술적 화두가 제 시되고, 비판적 메시지가 반영된다. 또 일상 생활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문제의식과 논쟁적인 관계를 이끌어가는 현재의 공간이다.



bar
& restaurant

open mon-sat from 11am-12am!

1층의 바와 레스토랑은 월~토요일까지 아침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오픈한다. 그날그날 새롭게 제공되는 스페셜 드링크와 함께 슈니첼(schnitzel, 독일식 돈가스), 커리부어스트(currywurst, 커리 가루를 뿌린 소시지), 불레테(bulette, 독일식 미트볼) 같은 독일 정통의 음식들도 즐길 수 있다

 


thursdays
and fridays dj nights!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초청한 dj들의 가장 최신 음악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그 관심의 중심에는 ‘서브 컬처’가 있다. 고전적 개념의 순수 예술 범주에 국한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동시대의 창조적 표현을 포괄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서브 컬처. 이는 비록 스트리트 아트, 그래픽 디자인, 클럽문화, 음악, 비디오아트, 프로그래밍, 패션, 정치적 액티비즘, 등 순수 예술과는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사람들에 의해 태동되었으나, 창조적인 방식으로 각자의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새롭게 주조해 가려는 욕구를 공유하고 있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역시 이러한 개념을 계승, 적용한다. 전시, 영화 상영, 공연,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워크숍 등 일상 생활 속의 예술적 흐름을 선보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만남의 장소이자 토론의 공간으로써, 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 그 일환으로 아티스트 레지던스프로그램이 있다.

 

국내 외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개인 작업실을 내주고 완성된 작품은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전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서브컬처와 스트리트 아트를 기반으로 한 신선하고 주목할 만한 4개의 전시가 열린다. 그 중에는 국제적으로 손 꼽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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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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