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More





진심이라면 통할 거라고, 노력하면 좋아질 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라는 믿음도

 

'사람의 마음' 앞에서는 도통 힘을 못 쓴다.

 

그냥 어쩔 땐,

진심도. 노력도. 시간도 소용 없을 때가 있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 어긋난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는 걸 배운다.

 

서운할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상실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땐 그냥 돌아서 나를 응원해주는 곳에서 기운을 얻으면 된다.

그냥 세상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티아이피
<포스팅이 유익하시면 <베스트 북마크>를 추천&구독해주세요!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인생은 역시나 어렵죠 아이팟으로 잠시 들어와 댓글답니다 글자쓰기는게 좀 하다보니 익숙해 지내요 ㅋ 좋은꿈 꾸세요

    2009.12.04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핸드폰은 전화와 문자만 쓰고 mp3는 음악만 듣는 저에겐 상당히 놀라운 테크닉인데요.ㅋㅋㅋ 좋은 꿈 꾸고오늘 출근했어요. 아우, 오늘은 하루 종일 포스터 디자인해야 하는데 이거..잘 안 풀리네용!

      2009.12.04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2. ^^

    공감가는 글입니다.
    말씀처럼,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p.s.>

    어찌하다 보니, 답방이 좀 많이 늦었네요.;;

    티아이피님, 좋은 날 보내세요~~~!

    2009.12.07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방이라..ㅋㅋㅋ 좋은 글이 있을 때 덧글 다는 거죠~, 답방도 좋긴 한데, 뭔가 블로깅이 직업이 되고 업무가 되는 듯한 건 좀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제 블로그 성장이 느린가봅니다. ㅎㅎㅎㅎ

      2009.12.08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