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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헤어졌든 아니든 헤어짐 자체에 대한 아픔에 슬퍼하기보다
왜 그런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는지 생각하고
한 가지 내게서 배우고
또 한 가지 그 사람에게서 배우고
사랑에게 배우면,
그저 아픔이 청승으로 끝나지 않고 더 멋진 사랑을 준비하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줄거야.

이별을 고하는 차가워진 마음때문에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손을 내미는 상대의 손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면,
미지근하게 '가슴 아프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이유'를 대든
따끔하고 냉정한 한 마디로 '정을 뚝 떼어내 버리든' 자유지만
내 한 마디가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을 지는 충분히 생각해줘야
그 동안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알량한 배려하는 (척했던) 말들 때문에 더 큰 상처 받을 수도 있고

냉정히 잘라낸 내 말 한 마디에 억장 무너지며 자신감 잃을 수 있는
상대에게-

어떻게 이별을 전할지는 그 동안 그 사람을 알아간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을거야.

어찌됐든- 헤어짐이란-

그 기간이 얼마나 되었든 아픔을 참아내야만 하는 일정 기간을 선사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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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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